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환경, 유전적요인?? 물론 이런 것들도 사람의 부를 결정하는데 한 가지 요인은 될 수 있다.
하지만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목표한바를 이루는데 관심이 어떤지에 달려있다.
오늘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10가지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 부자들은 습관이 자신의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생활습관은 재정적인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질문에, 부자의 52%, 가난한 사람의 2%가 동의했다.
시작하도록 만드는 것이 동기라면, 나아가게 하는 것은 습관이다.
부자들은 끊임없이 생활습관을 정비한다.
그들은 행운은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며, 좋은 습관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두 번째 부자들은 인간관계가 성장과 전문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인간관계는 재정적인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질문에,
부자의 88%, 가난한 사람의 17%가 동의했다.
부자들은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사람부자가 돈도 많이 벌게 되어 있다. 미국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실패한 사람 1만 명을 대상으로
그 원인을 조사한 결과, ‘인간관계가 좋지 못해서’라는 원인이 무려 85%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부자들은 절약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축은 재정적인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질문에, 부자의 88%, 가난한 사람의 52%가 동의했다.
부자들은 단 1%, 단 돈 한 푼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부자가 되는 것은 단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모든 재테크의 기본은 지출을 줄이고 절약을 실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네 번째 부자들은 자신의 선택이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나는 운명을 믿는다.”는 질문에, 부자의 10%, 가난한 사람의 90%가 동의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종종 부는 대물림된다고 생각한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삶은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것’이라는 부자들의 생각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섯 번째 부자들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꺼려하지 않는다.
“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즐긴다.”는 질문에, 부자의 68%, 가난한 사람의 11%가 동의했다.
부자들은 인관관계를 유지하는 것 외에도,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 또한
자신의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새로운 사람, 여러 분야의 사람을 만나봐야 시야도 넓어지는 법이다.
여섯 번째 부자들은 지능보다는 창의력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창의력은 재정적인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질문에, 부자의 75%, 가난한 사람의 11%가 동의했다.
부자들은 창의성이 성공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높은 지능을 타고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토마스 콜리가 조사한 233명의 부자들 중 상당수의 학점이 C 수준이었다고 한다.
지능이 높다고 꼭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일곱번째 부자들은 자신들의 일을 즐긴다.
“나는 내 직업을 좋아한다.”는 질문에, 부자의 85%, 가난한 사람의 2%가 동의했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일을 즐기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일을 즐겨야 일도 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마스 콜리가 조사한 부자그룹의 85%가 주당 평균 50시간 이상 일을 한다고 한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 중 17%만이 정해진 업무 외에 추가업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덟번째 부자들은 건강이 자신들의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건강은 재정적인 성공의 핵심이다.”는 질문에, 부자의 85%, 가난한 사람의 13%가 동의했다.
병원 침대에 누워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겠는가.
건강은 곧 생산성을 말한다. 체력이 강해야 안 아프고 일도 더 할 수 있다.
아홉번째 부자들은 ‘아메리칸드림’을 믿는다.
“아메리칸드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질문에, 부자의 2%, 가난한 사람의 87%가 동의했다.
부자들은 ‘아메리칸 드림’은 무한한 잠재력의 개념이며, 스스로 이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아메리칸 드림’은 시기를 잘 타야지만 가능한 행운의 개념으로 생각한다.
열 번째 부자들은 기꺼이 리스크를 감수한다.
“난 돈을 벌기 위해 리스크를 떠안은 적이 있다.”는 질문에, 부자의 63%, 가난한 사람의 6%가 동의했다.
부자그룹의 27%가 심감한 실패를 경험해 본 적이 있다고 나타난 반면,
가난한 사람들 중 2%만이 실패를 해본적이 있다고 말했다.
실패를 해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으며, 리스크가 없이는 보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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