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갑부 순위에 항상 상위권에 오르는 사람 하면떠오르는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 은 11세에 처음으로 그가 모은 용돈으로
주식 3주를 매입해 6달러를 벌어들인 것이 투자로 부자가 되느 그의 첫 투자 였다.
이렇게 돈을 벌기 시작한 워렌버핏은 이제 하루에 수십억을 써도
자산이 계속 늘어나는 부자가 되었다.
그가 우연히 부자가 되었을까?
물론 그에게도 행운이 따랐겠지만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2가지 특성이 있었다.
부자인 사람들의 공통적인 2가지 특성
첫번째
부자의 2가지 특성 - 검소한 생활, 근검절약
워렌 버핏은 돈을 벌기 시작한 초기 부터 부자가 된 지금까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씀씀이가 늘어나거나 호화 사치를 즐기지 않았다.
워렛버핏은 아직도 45년 전에 구입한 미국의 아마하 시골 동네의 집에서 살고 있다.
당연히 세계에서 가장 좋은 집으로 옮길 수 있지만 그냥 거기서 검소한 생활을 이어간다.
매일 먹는 식사 또한 햄버거와 간단한 스테이크로 대신한다.
음료수는 코카콜라만 마신다.
자신이 투자한 회사이기 때문.
워렌 버핏의 자식들 또한 그의 생활습관인 근검절약을 철저히 따른다.
워렌 버핏은 자식들에게 자신이 축척한 부와 자식들이 가지고 있는 돈은
다르다는 점을 분명하게 가르쳤다.
워렌 버핏이 어렸을 때 용돈을 모아 투자하고 근검절약한것처럼
그의 자식들에게도 똑같이 할것을 주문했다.
부자라고 하면 보통사람과 생활 패턴이 다를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말 은 맞는말이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확실하게 근검절약에 철저하다.
결론은 버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끼는 것이 중요하다는것이다.
부자가 되고싶다면 검소함 부터 배워야 한다.
근검절약이 몸에 베이지 않는다면 결코 부자가 될수 없음을 명심하자
두번째
부자의 2가지 특성 - 부지런함
이 세상에 게으른 부자는 없다.
젊은 시절 일에 몰두하지 않고 노는 것부터 배운 사람이 부자가 되는 법은 없다.
1997년 IMF 가 터지고 벤쳐 붐이 일어나 젊은 부자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그중 많은 벤쳐가 들이 갑자기 생긴 부때문에 주체 하지 못하고
흥청망청 유흥을 즐기는데 몰두했다.
그들은 일에 몰두하는 열정은 어느덧 시들해 지고 부를 즐기기에 바빴다.
어느새 게으름이 몸에 배기 시작하며 대박을 쳤던 사업은 망해가기 시작했다.
이러한 대박을 쳤던 회사의 투자자들 역시 그들과 함께 망해갔다.
지금도 많은 회사가 창업되고 망해간다.
하지만 그때의 그열정 그대로 일에 몰두한 부자들은 지금 더큰 부자가 되었다.
부자의 길은 늦더라도 게으르지 않고 검소하고 근면한 자세로 나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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