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엔 부자들이 많다.
부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하게 부를 축척해 왔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과 공통점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은 부자들의 공통점과 생각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
부자들은 부의 본질을 이해 하고 있다.
부의 본질은 기회이면서 동시에 가능성이라 할수있다.
부를 갖고 있으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많이 생긴다.
또한 계획하고 생각한것을 실행 할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이러한 상태를 부유한 상태라고 하며
부자가 된다고 생각해보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로 인해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더 활용할수 있게 된다.
이는 자신 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이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창출 할수 있다는 뜻이다.
부자들은 이러한 부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회와 가능성을 위해
부를 창출 하려고 한다.
두번째
부자들은 부의 선순환 구조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 한다.
부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있다.
돈이 생산적인 투자 에 투입되면 돈의 확대 와 재창출 될뿐 아니라
투자한 기업의 기반, 나아가 국가 경제 기반의 강화가 이루어진다.
투자가 아니라 소비를 한다고 하면
이역시 생산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부의 재분배 역활을 하면서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가진다.
생산적 투자와 생산적 소비는 반드시 돈의 확대와 재창출을 가져오면
경제 기반 강화와 사회적 경제적 기반을 공고히 한다
세번째
부자들은 기본 원칙을 완벽하게 이해한다.
부자가 되려면 기본 원칙을 반드시 충실하게 이행 해야한다.
부자들은 자신들의 수입의 50% 이상은 반드시 저축한다.
저축할때는 단기, 중기 ,장기 로 나눠 저축하며
첫 주택 구입을 할때 까지는 무리한 현금동원을 하지 않았다.
첫 주택을 마련한 뒤 에야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금융상품에 투자 를 시작했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빚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했고
대체로 많은 부자들은 부채가 없었다.
네번째
부자는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자의 기준은 얼마가 있어야할까??
일반 사람들의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부자라고 불린다면
얼마의 자산이 있어야 할까? 라고 물었는데
여론 조사 결과 많은 사람이 최소 30억은 보유 해야 부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30억을 가진 사람이 자신을 부자라고 생각할까??
아니다 30억을 가진사람도 100억을 가진사람도
자신을 부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다섯번째
진정한 부자들은 '티끌 모아 태산' 을 실천한다
일반 사람들은 푼돈, 잔돈이라고 하면 쉽게 써버린다.
하지만 부자들은 이러한 푼돈, 잔돈이 모여 목돈이 되고 종자돈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푼돈을 모은다고 실제로 부자가 될수 없겠지만
이런 절약정신을 가져야 부자가 되는것이라고 부자들은 말한다.
여섯번째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
왜 부자가 되야하나??
사람들은 대부분 안분지족하며 삶을 영위하지만
부자들은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전진 또 전진한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보다
언제까지 10억을 모으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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